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발도로프 뉴501도착!!

이사온지 벌써 3주째.....이사하면서 같이 들이려던 거였는데...인기가 넘 많아서...

그래도 예상보다 일찍 도착!!

울 3놈 강아지 좋아서 설치기사님 방해하고....

그래도 능숙한 솜씨로 뚝딱!!

커튼도 달아주시고 침대 덕분에 이전설치 해야했던 칠판엔 그네까지....

허리아픈 아빠대신 밀린 집정리에 한몫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.

첫날밤 우리아이들의 독립은 성공!!

아이들 행복한 미소에 저도 너무 행복하네요.

앞으로 제가 할일은 여기저기 입소문 내고 다니는 일뿐....

앞으로도 발도로프 사랑할께요.....

아이들 은준성 은지우 은서현^^입니다.

예쁜 명패 총알배송 부탁드릴께요....

감사합니다.